a c o w a 。
notice
:
tag
:
media
:
say hello
:
★
Category
+ all of mine
(277)
day by day
(9)
blahblah
(66)
bling bling
(2)
wish list
(7)
la la la ♩
(45)
letter box
(46)
yummy
(2)
my2day
(99)
Recent Post
요즘
쥰세 -
설득의 문제일까, 아니면?
물음
비 오는 여름 밤
Recent Comment
명박이가 한 달전에만 이...
막내 이제 떡실신.
[비밀댓글].
[비밀댓글].
네, 요리로그씩이나는 아...
Recent Trackback
BBong♡의 생각.
BBong♡의 생각.
세계를 누비는 평범...
Calendar
«
2009/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Link
'2009/07/14'에 해당되는 글 2건
2009/07/14
냉정과 열정사이
2009/07/14
from
letter box
2009/07/14 23:07
나이를 먹는 것 자체는
그다지 겁나지 않았다.
나이를 먹는 것은
내 책임이 아니다.
그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다.
내가 두려웠던 것은,
어떤 한 시기에
달성되어야만 할 것이
달성되지 못한 채
그 시기가 지나가 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 아니다.
나는 정말 알알하게
내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 생의 시간을
자신의 손으로 쥐고 싶다.
트랙백
0
개
,
댓글
0
개가 달렸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www.acowa.com/trackback/294
냉정과 열정사이
from
letter box
2009/07/14 00:11
나는 쥰세이의 얘기를 듣는 게 좋았다.
강변 길에서,
기념 강당 앞 돌계단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도중에 있는 찻집에서,
우리들의 바에서.
쥰세이의 목소리는 부드러웠다.
누구한테든,
당황하리만큼 열정을 기울여 얘기했다.
항상 상대방을 이해시키려 했고,
그 이상으로 이해받고 싶어했다.
그리고 얘기를 너무 많이 했다 싶으면
갑자기 입을 꾹 다물어 버리곤 했다.
말로서는 다 할 수 없다는 듯.
그리고 느닷없이 나를 꼭 껴안곤 했다.
나는 쥰세이를 헤어진 쌍둥이를 사랑하듯 사랑했다.
아무런 분별도 없이
냉정과 열정사이
,
에쿠니 가오리
트랙백
0
개
,
댓글
0
개가 달렸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www.acowa.com/trackback/293
<< previous
1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