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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2 Fortune Cookie
  2. 2008/11/22 그들이 사는 세상
  3. 2008/11/22 my2day - 2008년 11월 21일
  4. 2008/11/21 my2day - 2008년 11월 20일
  5. 2008/11/20    (2)
  6. 2008/11/19 my2day - 2008년 11월 18일
  7. 2008/11/18 my2day - 2008년 11월 17일
  8. 2008/11/17 어쩔 수 없는 일
  9. 2008/11/17 my2day - 2008년 11월 16일
  10. 2008/11/16 my2day - 2008년 11월 15일

Fortune Cookie

blahblah 2008/11/22 02:06 |








Today's Fortune Cookie Messege.



그들이 사는 세상

letter box 2008/11/22 01:57 |

그래도 성급해선 안된다.
지금 이순간 내가 할일은 지난 사랑에 대한 충분한 반성이다.

그리고 그렇게 반성의 시간이 끝나면
한동안은 자신을 혼자 버려둘 일이다.
그것이 한없이 지루하고 고단하더라도 그래야만 한다.

그것이 지나간 사랑에 대한,
다시 시작할 사랑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지도 모른다.

 

 

 

  • 지금 낙엽이 지는 것은, 봄이 오면 다시 새 싹을 피우기 위한 것임을 알고 있어요. (새싹이자라다시꽃이필때까지) 2008-11-21 10:54:01
  •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다가올수록, 긴장되고, 겁이나고, 자꾸 의심스럽다. 하지만 떨린다. 기분 좋게, 마구마구. 무엇을 선택하고 어떠한 결정을 내리든 내가 상상한대로 이루어 질 것이다. (shim) 2008-11-21 12:46:58

이 글은 BBong♡님의 2008년 11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BBong♡님의 2008년 11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lahblah 2008/11/20 00:59 |


 아무것도 적을 수 없다.

 한 시간 째 커서가 깜빡 거리는데, 아무것도 적을 수가 없다. 심지어는 제목조차도 적어지지가 않는다. 못다한 말과 생각들은 안에서만 맴돌다 사라져버리고, 도무지 밖으로는 나와주질 않는다.

 언제냐 대체, 언제가 되어야 하지?

 어차피 언젠간 겪어야할 것들이라면 차라리 하루 빨리 겪어내고 싶다. 마주하고 싶다. 똑바로 마주서서 온 몸으로 내 그 비를 다 맞아주겠다. 그렇게 흠뻑 젖고서, 완전히 다 젖고 나면, 그 때는 볕드는 곳에 나를 누이고 바람을 쏘일텐데. 언제 쏟아질지 모르는 폭풍우를 기다리는 마음은 두렵다.

 

이 글은 BBong♡님의 2008년 11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BBong♡님의 2008년 11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어쩔 수 없는 일

blahblah 2008/11/17 22:38 |

 어쩔 수 없는 일들이 있다. 세상에는. 도무지 내 힘으로는 어찌해 볼 수 없는 일들이, 시간이 갈 수록 창고 가득히 쌓여가는 기분이다. 그것들이 쌓여 벽이 되고 그 벽이 내 앞에 아찔하게 서 있는 느낌. 나는 그 벽 앞에서 매번 똑같이 주저 앉는다.

 정말 어쩔 수 없었다. 그것이 최선이었다고 생각한다. 아니 그렇게 생각할거야. 매일 침을 맞아야 하는 것도, 어쩔 수 없다. 갑자기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기분도, 또 그러고 아무일 없듯이 깔깔 대고 웃어버리는 것도, 다 어쩔 수 없어. 다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나로서는.
  • 말할 수 없는 비밀 2008-11-16 00:47:28
  • 나 어제 분명 술 한 잔도 안마시고 소주잔에 물만 따라 마셨거든…근데 이 숙취는 뭐냐 대체.. (소주잔에마시면다술인가으으) 2008-11-16 08:47:49
  • 오늘 날씨가 참 좋네요 :) (me2photo) 2008-11-16 12:26:39

    me2photo

이 글은 BBong♡님의 2008년 11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BBong♡님의 2008년 11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