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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1 그댈 사랑하지 않아요
  2. 2008/08/31 말랑말랑한 그녀의 음악취향에 대하여 (2)
  3. 2008/08/07 like a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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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댈 사랑하지 않아요



그대와 첨 만났던 그날이 언제쯤이었는지
그대와 함께 걸었던 그길은 어디쯤이었는지

아무것도 내겐 남아있지 않은 기억인데 별것도 아닌데
바보처럼 그대는 아직도 내 생각 하는지 그러고 있는지

그대가 줬던 그 반지 어디에 놓아두었는지
그다지 궁금하지도 않은 내맘 알고있는지

아나요 이런 내 마음을
알아줘요 말하지 않아도
밉나요? 이런 내 모습이
그러지 않아도 제발 미워해요

그댈 사랑하지 않아요
이젠 사랑하지 않아요
정말 사랑하지 않아요
사랑했던 기억 모두 지워요


솔솔파미파 레시시 도 솔솔파미 시솔
도 솔솔파미파 레시시 솔시
도 솔솔파미 시솔 도시라시 솔미미 도솔파
파레레 시도 솔미미 레도레미파솔 도솔라시
라시도라솔파 솔라시솔파미 라시도라솔파 미시솔




+  누드 사운드 유닛이라는 밴드의 노래.
가사가 진심일까, 아니면 반어법인걸까, 이 노래를 들으면 그게 궁금하다. 어떤 마음으로 부르고 있는걸까.
정말 진심으로 나를 잊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닐까하고 혼자 또 결론 내버렸다.
무섭다. 뭔가, 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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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쯤 전이던가, 소울메이트라는 시트콤에 흠뻑 빠졌었다. 그 시트콤이 워낙 수작이기도 했지만, 그보다도 OST가 200% 내 취향인 영향이 컸는데,  그 때 처음 잡식성인 내 음악취향중 하나가 일렉트로니카, 보사노바, 등등인걸 알게 되었다. - 대체 그 음악감독은 뉘신지 음악 고르시는 센스만 봐도 반할지경 ㄷㄷㄷ -

 그러고 또 힙합과 소울, 재즈와  최신 인기가요 등등을 넘나들며 잡다하게 듣다 드문드문 내 취향의 완소곡 들을 하나씩 알게됬는데, 어라, 알고보니 그동안 알음알음 좋아했던 그룹들이 모두 시부야계라는 것에 깜놀!

 유로풍 하우스음악과 함께 시부야케이까지 너무 심취하셔서 일본가서 살고 싶을 지경. 전에 일본에 갔을때 음식이나 건물들, 문화, 하다못해 기후까지도 마음에 드는것이 나하고 좀 맞는다 싶었는데, 기회되면 한 몇 년 쯤 일본에서 살아도 좋겠다. 흐흐



like a star

la la la ♩ 2008/08/07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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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a star

Just like a star across my sky,
Just like an angel off the page,
You have appeared to my life,
Feel like I`ll never be the same,
Just like a song in my heart,

Just like oil on my hands,
Oh.. I do love you,

Still i wonder why it is,
I don`t argue like this,
With anyone but you,
We do it all the time,
Blowing out my mind,

You`ve got this look i can`t describe,
You make me feel like I`m alive,
When everything else is a fade,
Without a doubt you`re on my side,
Heaven has been away too long,
Can`t find the words to write this song,
Oh.,..
Your love,

Still i wonder why it is,
I don`t argue like this,
With anyone but you,
We do it all the time,
Blowing out my mind,

I have come to understand,
The way it is,
It`s not a secret anymore,
`cause we`ve been through that before,
From tonight I know that you`re the only one,
I`ve been confused and in the dark,
Now I understand,

I wonder why it is,
I don`t argue like this,
With anyone but you,
I wonder why it is,
I want let my guard down,
For anyone but you
We do it all the time,
Blowing out my mind,

Just like a star across my sky,
Just like an angel off the page,
You have appeared to my life,
Feel like I`ll never be the same,
Just like a song in my heart,
Just like oil on my hands


+ 오늘의 무한 반복 song. 가사가 너무 예쁘다.


나의 하늘을 가로지르는 하나의 별처럼,
동화속에서 나온 천사처럼,
너는 나의 삶에 나타났어.
그런 기분은 다시 못느낄거 같아,
내 심장에 울려퍼지는 음악처럼,
내 손위의 기름처럼,
나는 너를 사랑해.